MBA, JD, Master를 준비하기 앞서서 지원자분에게 합격은 물론 그 이후의 career와 연관 지어 career development를 먼저 생각을 하자고 첫 미팅에서 조언합니다. 이런 커리어 관련은 이미 주변에 MBA 합격생이나 선배가 있다면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야 하고 혹은 Linkedin이나 SNS를 통해 콜드 메일을 보내서 시간을 잡기도 하고, MBA Lab에서 연결과 네트워킹을 돕기도 합니다. 이 과정으로 통해 advanced 학위와 이후 커리어를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유학을 결정했다면, 이제 해당 학교의 입학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GMAT, GRE, LSAT 과 같은 시험은 물론이고, 미국 학교에서는 “에세이” “온라인 application” “인터뷰”가 합격에 결정적인 요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