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 Lab은 12년 동안 백재민 대표와 TOP MBA 컨설턴트들이 최고의 에세이를 만들기 위해 헌신했습니다. MBA Lab의 모토는 Engaged(경청)와 Empathetic(공감)이며 이를 기반으로 최고의 인사이트와 창의적인 스토리를 뽑아냅니다. 열정, 노력, 실력이 합쳐져 현재 MBA Lab의 No.1 컨설팅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MBA Lab은 오랜 기간 숙련된 에디터 시스템이 있습니다. MBA Lab의 에디터분들을 선발하는 기준은 매우 까다롭습니다. 최고의 인사이트를 가진 인재분들만 선발하고, 이분들과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에세이 컨설팅의 전문성과 고도화 과정을 거칩니다. 하버드를 비롯한 아이비리그 출신, Top-ranked 현지 에세이 컨설턴트 및 native english 에디터 분들이 함께 합니다.
2013년부터 MBA Lab의 대표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지원자들의 Top MBA 진학과 현지 커리어 개발을 돕고 있습니다. 항상 진정성과 열정을 가지고 지원자들과의 브레인스토밍 과정을 통해 지원자의 숨겨진 가능성을 끌어내고 스토리를 구축합니다. 뛰어난 문체와 스토리텔링으로 지원자의 에세이를 완성합니다.
서울대와 컬럼비아 MBA를 졸업했으며, 미국 및 유럽에서 10년 이상 공부하고 일했을 뿐만 아니라 2014년 저서인 ‘MBA Admission Bible’은 경제 경영분야 Best Seller로 선정되었습니다.
미국 코넬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한 Maria 선생님은 지원자들의 정형화되지 않은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데 뛰어납니다. 창의적 표현과 핵심을 잡아내는 능력으로 한국인 관점에서 쓰여진 에세이를 미국식으로 재해석합니다. 6년간 MBA Lab과 함께 Top School 100% 합격을 이루어 낸 전문가입니다.
스탠포드 출신인 Stephanie 선생님은 정확한 전달력과 표현력을 갖추어 지원자의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긴 영문 초안에서 핵심을 추출하여 지원자가 원하는 메시지를 정확히 표현할 뿐만 아니라 깊이 있는 글이 되도록 재구성합니다.
컬럼비아와 조지타운에서 JD를 받은 Tim 선생님은 명확한 논리와 단어 선택으로 지원자의 에세이를 검증하고, 각 학교의 특성과 경향에 맞춘 SOP와 Essay를 작성합니다. MBA/JD Top School 합격에 기여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국 UCLA 출신인 Robert 선생님은 출판업계에서 20년간 경험을 쌓은 전문가입니다. 정확한 문법과 표현은 물론 뉘앙스까지 살려서 에세이를 다듬습니다.
미국 교포인 Tony 선생님은 스토리텔링에 능하며 서술형 에세이를 임팩트 있는 스토리로 재해석하여 지원자의 에세이의 퀄리티를 높입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에세이의 퀄리티를 높이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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